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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영정사진 촬영하는 母에 오열 "50년 더 살 건데"

기사입력2024-11-1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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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영정사진을 찍는 어머니를 보고 오열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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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혜진의 개인 채널에는 '25년만에 처음이야! 역대급 최장신 모델과 최단신 모델이 함께한 전무후무한 패션화보 촬영현장|박나래, 이시언, 엄지윤, 세얼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모델 데뷔 25주년을 기념해서 화보를 찍는 날이다. 제 친구, 동료분들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게 될 것 같고 촬영한 사진으로 2025년 달력을 만들어 판매하고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5년 뱀의 해를 맞아 뱀을 형상화한 헤어스타일로 촬영을 시작한 한혜진은 이후 이시언, 박나래, 배정남, 이상민, 서장훈, 그리고 어머니와의 촬영을 이어갔다.


그런 가운데 한혜진은 어머니 홀로 증명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보고 "엄마 영정사진 찍는 거 서비스해 주는 거야? 찍지 마. 그걸 왜 찍어"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혜진은 인터뷰를 통해 "설마 아니겠지. 표현이 되게 단순하고 거칠 수 있는데 짜증 나고 화가 났다. 아직 4~50년 더 살 건데, 그게 필요가 없는데 그거를 찍는 게 너무 짜증이 났다"고 토로하며 "얼마 전부터 계속 집 안 정리를 너무 하더라. 요새 왜 이러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런 행동을 하니까 갑자기 확 터졌던 것 같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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