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심형탁은 SNS에 "빅 아일랜드의 시작. 호텔 안에 전철이 다니고 돌고래가 있다. 와 진짜 넓디 넓다. 사야와 새복이와 함께 하는 여행의 마무리가 오고 있다.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야의 배에 입맞춤을 하는 심형탁의 모습부터 신혼여행 겸 태교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해 8월 결혼,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심형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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