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나영석 PD가 차승원과 유해진에게 새로운 차량을 소개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섬에서의 촬영 후 3주 만에 만난 차승원과 유해진에게 "지리산에 가서 마지막 삼시세끼를 찍어보려고 한다. 새로운 차량을 소개해 드리겠다. 산길이니까 안전을 생각했다"고 하며 고급 SUV 차량을 소개했다.
차승원은 "이거 왜 이렇게 됐어?"라고 하며 "되게 부담스러워"라고 했다. 유해진 또한 "우린 경차가 편해"라고 맞장구 치자 차승원은 "너무한 거 아니야? 너무 갭차이가 많이 나서 당황스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년째 같이 밥 먹는 사이! 차승원 x 유해진의 삼시세끼 스페셜 에디션 tvN '삼시세끼 Light'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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