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10월 21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사실은 저 부대표가 됐습니다. 열정 가득한 우리 대표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기차 안에서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웨이브 있는 머리를 한 구혜선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카이스트 과학 저널리즘 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했으며 구혜선의 자전적 음악 다큐멘터리 '스튜디오 구혜선'이 제26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논픽션 부문에 초청됐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구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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