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아나운서 차인태가 2년간 암 투병 생활을 했다고 밝혀 화제다.
22일 방송된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차인태는 MC 강호동이 "2년 동안 암 투병을 하셨다고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자 "완치로 가는 단계다"라고 답했다.
이어 차인태 아나운서는 "나보다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태는 장학퀴즈 프로그램을 오래 진행한 덕에 '사람들이 나를 만물박사로 알고 있다'라는 고민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차인태 아나운서는 1966년 KBS 아나운서 합격 후 군 입대로 인해 1968년 다시 MBC 아나운서 시험을 치러 입사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러자 MC 강호동이 방송계 대선배인 차인태에게 "어려워서 정신을 못 차리겠다"라며 평소와 다른 수줍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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