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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의 4인방, FD 4명으로 오해?

기사입력2011-06-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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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위대한 탄생> 의 백청강, 데이비드 오, 셰인, 이태권이 가수 윤종신에게 굴욕을 당해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 함께 출연한 네 사람은 '놀러와' 에 이은 두 번째 예능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입담으로 무장한 MC 군단과 함께하는 예능 적응기는 만만치 않았다. 선제 공격을 맡은 윤종신은 "FD 네 명이 온 줄 알았다" 고 짓궂은 농담을 건넸던 것. 이어 김구라 역시 "화장실에서 만났는데 볼 때마다 인사를 한다" 고 강하게 나왔다. 이어 그는 "한번만 인사를 해라" 고 주문, <위대한 탄생> 4인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로서의 떡잎을 알아보는 혹독한 이들의 예능 적응기 모습이 그려졌으며, 더불어 오디션 기간 중 그들이 예상했던 최종 우승자와 멘토들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이어져 화제를 모았다.

iMBC연예 김민우 | 사진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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