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강화도 교동면에 간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꽃게 낚시를 마친 뒤 모여 꽃게 라면을 준비했다.
안은진은 구석에서 미소 짓는 덱스를 보고 "덱스 보조개 처음 본다"며 놀렸고, 염정아도 "우리한테는 보조개 생기기 전까지만 웃은 거냐"고 가세했다. 안은진은 "애가 저렇게 뚝딱이는 거 처음 본다. 보조개랑"이라고 했다.
고민시는 "처음에는 말 잘 하셨는데"라며 갸웃했다.
안은진은 "눈을 좀 마주쳐 봐. 얼굴을 봐 봐 대화하듯이"라고 훈계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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