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괴기열차’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행사가 열렸다.
이날 탁세웅 감독, 배우 주현영, 전배수가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괴기열차’는 조회수 바닥의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공포 실화 소재를 찾기 위해 미스테리한 지하철역의 역장(전배수)을 만나, 여러 개의 괴이한 이야기를 마주하는 공포 영화. 오는 2025년 개봉 예정.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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