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금순은 "이동휘의 엄마 역할로 출연했다. 부산에 와서 너무 감동이고 야외무대에서 관객을 다시 만나니 너무 기쁘다"라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김금순은 "가족같은 순간순간을 캐치하며 즐겁게 촬영했다. 바닷가에서 사진 찍는 장면도 나오는데 그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얼굴을 가리고 머리가 쓰러지며 촬영했었다. 인생에 정말 슬프고 짠한데 너무 웃긴 모습이 많은 영화다. 가슴 따뜻한 영화니 많이 봐달라"며 영화를 홍보했다.
2020년 제19회 미쟝센 다편영화제 희극지왕 부문과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단편 부문에 진출에 호평을 받은 단편작을 원작으로 만든 장편 영화인 '메소드연기'다. 이 영화는 거식증 환자 박경수 역을 맡은 배우 이동휘가 촬영 내내 금식을 하며 메소드 연기를 펼쳐 주변의 찬사를 듣는다. 마지막 촬영까지 잘 참아왔지만 식욕본능이 인간 이동휘와 배우 이동휘를 대치하게 만든다는 내용이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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