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이 미소만 보고 있어도 힐링 될 것 같은 반가운 미모로 가을의 밤을 녹였다.
배우 김혜윤은 26일 오후 서울 성수동 더 와인 컬렉티브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혜윤은 캐주얼한 화이트 티셔츠에 편안한 청 팬츠. 블랙화이트 &카키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믹스 롱 코트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등장부터 반가운 미소로 수많은 취재진을 맞이 한 김혜윤은 러블리 모먼트로 사랑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행사를 기념해 포즈를 취하며 ‘하트 업고 튀어’의 찰나, 관계자가 포토월에 등장. 김혜윤과 인사를 건네며 담소를 나눴다. 이에 담소는 포토월 끝나고 하자는 현장 제의에 분위기가 빵 터지기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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