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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허미미, 홍현희와 수다 떨다가 덱스 보자 ‘얼음’

기사입력2024-09-2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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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가 덱스 앞에서 굳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21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덱스와 유도 국가대표 선수 허미미가 등장했다.

홍현희는 “허미미 선수랑 대기실에서 수다 떨었는데 갑자기 덱스 앞에서 굳었다”라며 신기하게 여겼다. “잘생기셨다”라는 허미미 칭찬에 덱스는 플러팅 장인 답게 “미미 선수도 실물이 더 귀엽다”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덱스 오빠한테 유도 가르쳐줄 수 있냐”라고 하자 허미미는 “안 돼요”라고 답했다. “떨려서”라는 이유를 듣자 전현무는 “그럼 유병재는 가르쳘 수 있냐”라고 물었다.


허미미는 이번엔 “완전 돼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들은 허미미가 파리올림픽 은메달을 딴 데 대해 다시 한 번 축하 인사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덱스&선동우 트레이너와 허미미 선수&김정훈 감독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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