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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팜유 바프 후 체중 9kg 증가 “요요 왔다” (나 혼자 산다)

기사입력2024-09-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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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요요가 왔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63회에서는 이장우의 ‘마음 챙김’, 안재현의 ‘나 혼자 쇤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가 몸무게를 쟀는데 94.9kg이 나왔다. 팜유 바디 프로필 촬영 후 약 9kg 증가한 것. 이장우는 “요요가 왔다. 건강하게 쪘다. 몸 안 좋아지면서 찐 게 아니고, 컨디션 좋게 요요가 다시 찾아왔다”라며 웃음 지었다. 전현무는 몇 년간의 이장우 몸무게 변화를 보고 “널뛰기를 많이 한다”라며 놀랐다.

이장우는 주방에서 칼을 갈며 마음의 평화를 찾은 후 요가학원으로 향했다. 그는 “혈액순환이 중요하더라. 헬스장에서 근육 운동하는데 숨이 막혔다. 요가가 마사지 받는 것보다 혈액순환에 좋더라”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장우는 “요가학원 3개월 끊었고, 4번 정도 갔다. 통증이 나아졌다”라고 하자, 샤이니 키가 “형이랑 잘 맞나 보다”라고 했다. 이때 이장우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나타나자, 코드 쿤스트가 “은근히 하의 노출을 즐겨”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이렇게 짧은 게 아니었는데”라며 민망해했다. 또한, 명상 시간에 잠든 이장우가 코까지 골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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