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휘성은 자신의 SNS에 "17kg 감량. 10kg 남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하며 "오늘 하체 훈련 보니 금방 다 뺄 듯"이라는 말에 "오늘 보니까 내 하체 폼 아직 안 죽었더라"고 답했다.
또 휘성은 스토리를 통해 "눈이 커졌다"라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휘성은 부어 있는 얼굴로 인해 성형설과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던 바, 한 달 만에 체중 감량한 모습을 공개하며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3개월간 12차례에 걸친 프로포폴 매수와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 2021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휘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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