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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박준면에게 막내표 애교 "저 안 보고싶으세요?"(언니네 산지직송)

기사입력2024-08-2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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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가 전화로 누나에게 애교를 부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29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고성에서의 생활이 담겼다.

이날 덱스는 스케줄 때문에 '언니네 산지직송' 촬영장을 비웠다가 끝내고 고성으로 돌아왔다. 덱스는 숙소에 들어가기 전 박준면에게 전화해서 "누나, 저 안 보고 싶으세요? 제 빈자리가 느껴지세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박준면은 "왜 그래? 미쳐버려. 빨리 와야 해. 장난 아니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고성에 도착한 덱스는 "지금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라"며 피식 웃었다.


전화를 끊고 난 덱스는 "나 보고 싶어 가지고. 아주 그냥"이라며 미소를 짓더니 "불 뗄 생각밖에 없다. 불을 떼야 하는데"라고 중얼거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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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촐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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