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 퍼펙트 피지컬로 '안유델'의 위엄을 널리 알렸다.
아이브(IVE) 안유진은 1일 오전 룰라팔루자 시카고 페스타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시카고로 출국했다.
이날 안유진은 '나 오늘 센치해'를 장착한 시크한 모드로 화보 포스를 뽐냈다.
안유진은 머리를 쓸어 넘기기 편한 중 단발에 선글라스. 차에서 잠들다 급하게 나와서 올이 나간 듯한 블랙 시스루 롱 슬리브 상의. 초미니 팬츠에 락시크 벨트. 백과 머스터드 색 조합의 롱부츠로 '안유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안유진은 등장부터 바람을 타며 머리를 넘겼다. 이에 절로 화보 포스를 완성. 한결 여유로운 포즈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안유진은 '안댕댕'의 러블리한 모습 또한 잊지 않았다.
'나 유진이라고 맑은 눈이 느껴져?'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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