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경이 생각하는 여름 채소 1등은 오이!
양희경이 직접 소개하는 3분 안에 만들 수 있는 오이 탕탕이를 만들어 보자.
1. 방망이로 오이를 탕탕 두드려준다.
2. 오이를 먹기 좋게 잘라준다.
3. 손질한 오이에 레몬 소금을 넣고 절여준다.
=> 양희경 표 레몬 소금 레시피
: 레몬 5개는 즙을 짜서 준비하고 나머지 4개는 통으로 준비한다. -> 여름에는 소금을 레몬 양의 20~30% 정도 넣어준다. (다른 계절에는 10% 면 충분) => 유리통에 레몬과 소금을 겹겹이 쌓아준다. => 한 달 정도 실온에 숙성시켜 주면 레몬 소금 완성
4. 다시마 식초와 간 마늘을 넣고 버무려준다.







iMBC연예 이정인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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