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중이 어린시절 품었던 꿈을 깜짝 공개했다.
김현중은 6월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솔직하고 '주위의 관심과 인기가 거품같다'는 고민을 들고나와 솔직담백한 모습을 보였다.
김현중은 "초등학교 때 공부 못하는 사람이 어딨겠냐만 무조건 올백만 추구했다"며 "하나 틀리면 가슴 아파했다. 그정도로 지는 걸 싫어했다"고 어린시절 남다른 승부욕을 털어놨다.
김현중은 "초등학교때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알람맞춰 놓고 새벽 6시에 일어나 학교 가기전에 공부했다"며 "초등학교 2학년때 책을 읽으면 선생님께서 문화상품권을 주셨는데 하루에 15권씩도 읽었다. 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답했다.
김현중은 이어 "어린시절 꿈은 과학자였다"며 "어렸을 때 과학 올림피아드에 나가기도 했다"고 어린시절 꿈꾸던 장래희망에 대해 얘기했다.
김현중은 "공부를 잘했기에 부모님의 기대가 컸지 않냐"는 물음에 "부모님은 걱정이 없으셨다"며 "선생님과 면담을 하면 '현중이는 서울대 걱정 없으니 안심하셔도 된다'는 소리를 듣고 오셨다. 너무 안심하시다가 중학교 때 뒷통수를 맞으신 거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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