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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과 수분이 가득한 오이는 열감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칼륨이 풍부해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장마철 무더위에 오이를 활용한 밑반찬 오이지가 제격!
끓는 물에 정성을 온통 쏟아야 하는 오이지 만들기는 더운 날 오히려 기력을 뺏을 수 있다.
하지만 지퍼백 하나면 오이지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오이지 만들기>
1. 오이를 씻어 물기 제거 후 지퍼백에 넣는다.
2. 설탕, 소금, 식초를 넣고 밀봉한다.
3. 가끔 뒤집어서 흔들고 2~3일 후에 먹는다.







iMBC연예 이정인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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