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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내사랑> 진이한, 원수의 딸 윤승아와 러브라인 본격화

기사입력2011-06-0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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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과 윤승아가 인공호흡 이후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펼쳐져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샛별(윤승아 분)은 나영(김나영 분)의 사진에 자신과 태풍(진이한 분)의 인공호흡 장면이 함께 찍힌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태풍이 물에 빠진 자신을 구조한 뒤, 인공호흡을 했던 것.

태풍과 샛별은 사람들이 알아보기 전에 사진을 삭제하기로 했다. 나영의 카메라를 손에 넣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하던 둘은 강아지 두싱이의 생일파티 사진을 찍어주며 카메라에서 사진을 삭제하는 데 성공했다.

사람들이 둘 사이를 오해할까봐 전전긍긍하던 두 사람은 드디어 사진을 삭제했다는 기쁨에 손뼉을 마주치며 뛰었다. 그러다 중심을 잃은 샛별이 태풍의 품으로 넘어져 엉겁결에 포옹을 하게되었다.


갑작스런 포옹에 당황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이날 방송의 마지막을 장식하여 앞으로 샛별-태풍의 러브라인의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iMBC연예 최선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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