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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최종훈 빠진 FT아일랜드 근황…이홍기 "3명 너무 잘 맞아" [소셜in]

기사입력2024-07-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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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이홍기가 3명이 된 그룹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화) '비보티비' 송은이가 진행하는 '한 차로 가' 채널에 '원조 아이돌 밴드 이홍기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송은이와 케미를 뽐냈다.

이날 송은이는 이홍기에게 "너네(FT아일랜드 멤버들)끼리 막 싸우진 않냐"라고 묻자, 이홍기는 "요즘에 팀이 너무 좋다"라며 "옛날엔 많이 싸웠다. 짜파게티로도 싸우고 반찬으로도 싸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홍기는 "어느 날 예민한 멤버들을 위해 (매니저가) 늘 먹던 걸 준비해 줬는데, 어떤 멤버가 '나 오늘은 이거 얘기 안 했는데. 다른 거 먹으려고 했는데!' 이러는 거다. 그러면 내가 '그냥 처먹어' 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둘만 있어도 싸우지 않냐. 원래 둘만 있어도 안 맞는다. 근데 다섯, 셋, 넷 이러면 얼마나 힘들겠냐"라고 공감하자, 이홍기는 "요즘은 3명이지 않냐. 너무 잘 맞는다"라며 "근데 내가 멤버들한테 항상 미안한 것들도 많고. 왜냐하면 내가 또 성격이 좀 앞으로 나오는 성격이다 보니까"라고 전했다.

이홍기는 "방향을 맞춰 나갈 때 멤버들이 내 의견을 많이 따라준다. '홍기 형이 하는 건 우리도 좋아'라고 얘기해주는 사람들이 어디 있냐. 그러면서 본인들 의견도 내고. 긍정적인 시너지가 난다"라며 멤버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2007년 5인조로 데뷔했으나, 멤버 최종훈, 송승현이 탈퇴하면서 3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최종훈은 2016년 가수 정준영 등과 함께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최종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고 복역한 바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 '비보티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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