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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다른 女 등에 오일 발라줬다가 아내 임미숙 난리 났다"(회장님네)

기사입력2024-07-0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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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학래가 과거 임미숙의 마음을 잡기 위해 했던 노력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월 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출연진들이 강화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낸 가운데 김학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김학래에게 "임미숙과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했다"고 했다. 이에 김학래는 "주변에서 먼저 부추기지 않나. 제일 예쁘다고. 어느 날 생각해보니 선후배한테 욕도 안 하고 여자 답게 하는 애가 없는데 장난 삼아 '나한테 시집 안 올래?' 툭 던졌다. 그러니까 얘가 오빠 나는 교회 나가는 사람한테 가겠다고 하더라. 그 이튿날 바로 성경책 두꺼운 걸 사서 대기실 가서 '앞으로 베드로라 불러다오' 했다. 몇 개월 지나서 결혼하나 생각했는데 선배로만 생각했지 결혼까지는 생각 안 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편지도 쓰고. 그 여자 마음 하나 잡으려고"라고 돌이켰다.


김학래는 이어 직접 쓴 연애 편지를 읽었다. 해당 편지에는 "먼 길을 떠났던 나그네의 휴식처럼 이제사 다리를 펴고 팔베개를 하고 이 세상 가장 편안하게 가장 달콤하게 커다란 꿈을 꾸어보련다. 사랑의 꿈을"이라는 구절로 김수미를 감탄하게 했다.

김용건은 "여자 등에 오일 발라줘서 난리가 났었다더라"고 물었다.

김학래는 "우리랑 잘 아는 여자 탤런트가 있었는데 우리가 오니까 등에 오일 좀 발라달라더라. 어떻게 하냐. 발라달라고 하는데. 나중에 '여자 등에 오일을 발라줘?' 서로 얼굴도 아는데 그걸 못 하냐고 했다"고 털어놨다.

김수미는 "미숙 씨가 다른 남자 등에 발라줬다고 입장을 바꿔보라"고 했다. 이에 김학래는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해라"며 웃음을 안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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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월요일 밤 8시 20분 방영되는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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