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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아들 돌잔치에 신봉선 "집안 잔치 치뤄" [소셜in]

기사입력2024-07-0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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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아들의 돌잔치를 치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는 동료 개그우먼 신봉선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신봉선은 30일 자신의 SNS에 "집안 잔치"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갖춰입고 안영미, 송은이와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같은 소속사의 선배이자 대표인 송은이와 신봉선은 안영미 아들의 돌잔치를 위해 가족을 대표하는 양 한복까지 차려입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신봉선의 게시물에 "이 집안 너무 좋네요" "딱콩이는 좋겠다 든든한 이모들이 있어서" "영미언니 아기가 벌써 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하고 있다.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게임회사에 재직중인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장거리 결혼생활 중 지난 해 7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에 지난 달 한 방송에서 남편이 회사 사정상 한국에 올 수 없어 돌잔치도 남편 없이 해야 한다며 아쉬움을 토로 한 바 있다.


안영미는 현재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진행중이다.

iMBC 김경희 | 사진출처 신봉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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