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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권상우’와 나, 가십·구설 유독 많아…가족 이야긴 못 참아”

기사입력2024-06-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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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2일 손태영은 자신의 채널에 ‘반전매력 손태영의 본업천재 모먼트 (멋쁨주의,여자들이 홀딱 반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4년 만에 화보 촬영을 하게 된 손태영은 “뉴저지에 있을 때 주말마다 한국 드라마를 봤는데 ‘나 여기서 뭐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유튜브 활동을 통해 갈증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남편 권상우에 대해 “항상 우리가, 가족이 먼저인 사람이다. 결혼할 때도 남들이 우리 이야기하는 거 못 참았다”고 하며 “우리는 가십, 구설이 많은 사람들이다. 유독 둘 다 많은 것 같다. 남편은 우리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강해 든든하고 책임감이 큰 사람이라 항상 고맙다”고 말했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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