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태교 여행을 떠난 장수원, 지상은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상은은 “장어 먹다 급 컨디션 난조로 다함께 숙소로….미안. 나의 마지막 여행일 줄이야”라고 하며 “노산 쉽지 않네. 할 수 있다! 따랑이 나오는 그날까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할 수 있다!”, “따랑이네 가족 화이팅”, “막달로 갈수록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 화이팅”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한 장수원은 2021년 지상은 씨와 결혼,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지상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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