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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솔친자' 변우석과 다정한 커플샷 깜짝 공개…그저 흐뭇하다[소셜in]

기사입력2024-05-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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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변우석과 다정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혜윤은 지난 8일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장의 폴라로이드가 가지런히 놓여 있는데, 그 안에는 김혜윤과 변우석이 다정히 붙어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로 볼을 맞대거나, 볼 하트, 볼 찌르기 등 포즈를 취해 시선을 강탈한다.

김혜윤과 변우석은 실제 커플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189cm인 변우석은 160cm인 김혜윤이 어깨동무할 수 있게끔 자세를 낮춰 '심쿵'하게 만들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하ㅜㅜ 너무 좋다", "진짜 선남선녀다", "사겨주시면 안 되나?", "연기 너무 잘해요.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키 차이 뭐야..? 설렌다", "다정하다", "왜 내가 행복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두 사람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 중이다.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 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김빵 작가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김혜윤, 변우석의 열연에 최근 방송된 10회 시청률은 4.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iMBC 장다희 | 사진 김혜윤 개인 계정,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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