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을 맡은 김선신 아나운서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초보 전현무와 잠재성만큼은 프로인 백순이 권은비가 연예계 자타공인 골프 고수 김국진, 문정현 프로를 만나 100타의 벽을 깨는 과정을 그려내는 성장형 골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7일 첫방송된다.
iMBC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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