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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딸’ 성빈, 무용수 된 근황 “모델 같네”

기사입력2024-05-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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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의 근황이 화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성동일의 아내 박경혜 씨가 자신의 SNS에 딸 성빈이 엘리베이터에 탄 사진을 올리며 “콩쿠르 다녀와서 바로 공연 연습. 바쁜 일상을 맞는 빈 파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눈이 하트인 얼굴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지난달에는 성빈이 무용 연습하는 영상을 올리며 “앞차 접촉사고.. 오늘 콩쿠르는 그냥 내려놓자는 맘으로 갔는데 감사하게도 정시간에 도착. 지금에서야 잠시 몸 푸는 빈. 그냥 최선만 다해. 맘졸이느라 고생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폭풍 성장한 성빈이 무용 연습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성빈의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에서 빈이를 제일 좋아했다”, “엄청 잘 컸네”, “빈이 너무 멋있다. 응원해!”, “어릴 때 얼굴 그대로야. 넘 이뻐”, “어머 팔길이 봐. 무용시킬 만하다”, “모델 분위기도 나네. 엄마랑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8년생인 성빈은 과거 오빠 성준과 함께 MBC 예능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현대무용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MBC 김혜영 | 사진 출처 : MBC, 박경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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