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 “만삭사진 찍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아유미는 “촬영은 셀 수 없을 만큼 해봤지만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 너무 떨린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울컥했다”고 전하며 “사진 너무 기대된다. 특히 두 번째 사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롱 블랙 드레스를 입은 아유미가 남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번째 사진ㅋㅋㅋ”, “너무 예쁘다”, “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올해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아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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