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전지적 참견 시점’ 신기루, “영케이 팬이다” 옆자리 영케이에 ‘설렘’

기사입력2024-04-14 00:11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신기루가 영케이의 팬이라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4월 13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신기루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등장했다.

이날 신기루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옆에서 “회오리 감자 같다”라고 하자 신기루는 “케찹 뿌릴까요”라며 응수해서 웃음을 안겼다.

이날 또 한 명의 참견인은 데이식스 영케이였다. 그는 “오랜만에 완전체가 모여서 더 기대해준 것 같다”라며 최근 음원 1위 성적에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홍현희가 “신기루 왜 자꾸 영케이 쪽으로 몸이 기울어지냐”라며 놀렸다. 신기루는 “영케이 팬이다. 지난번에 왔을 때 사진 같이 찍으려고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신기루와 영케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자 홍현희는 "영케이는 붙잡혀가는 느낌이다“라며 놀렸다. 영케이는 ”내가 너무 긴장했다“라며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케이&김혜원 매니저와 신기루&김태영 매니저가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