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비가 내리고 번개가 치기 시작

감전과 낭만 그 어딘가...

감전,,낭만,,옷,,감전,,낭만,,옷

고민에 빠진 빠니 앞에서 달리기 시작하는 삼 형제

에라 모르겠다

입고 있던 옷 탈의

누...누구세요?

즐겨볼까?!

빤스런=333

지금 뭐가 지나갔냐?
1월 28일 방송된 ‘태어난 김에 태계일주3’에서는 기안84,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의 마다가스카르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여행지에 도착한 네 사람은 항공사의 실수로 덱스와 빠니보틀의 짐이 실리지 않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분노한다. 특히 노시베를 가장 기대했던 빠니보틀은 짐의 대부분을 다이빙 관련 장비로 채워왔기에 더 크게 당황했다. 그런 가운데 비가 내리며 번개가 치자 빠니보틀을 제외한 세 사람은 비를 맞으며 번개를 즐겼고, 여벌옷이 없어 함께하지 못했던 빠니보틀은 이내 입고 있던 옷을 벗어던지고 빗속으로 향했다. 팬티만 입은 채 포효하던 빠니보틀은 빛의 속도로 뛰어가는 모습을 보였고, “가공육 같은 몸뚱이‘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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