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골대' 최영우가 다양한 본연의 매력을 뽐내며, 자존감 높은 포스를 드러냈다.
MBC 드라마 '연인'에서 '용골대'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배우 최영우가 최근 iMBC연예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최영우는 몽골보단 동자승 느낌의 그레이 톤앤톤 패션으로 곧 무술을 펼칠 것 같은 압도적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영차
최영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포즈와 상반된 미소. 쾌남의 정점을 드러내며 연신 호탕한 웃음을 지었다.
최영우는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옹골찬 그 촉감을 손끝으로 느꼈다. 이어 강렬한 눈빛으로 곧 만주어를 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기도.
머리를 탁치니
어? 만주만쥬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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