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신입사원> 도전자들이 소개팅 자리를 가졌다.
1박 2일에 걸쳐 이뤄진 합숙훈련에서 조별 교육으로 소개팅을 하였다. 4조의 담임과 부담임을 맡았던 나경은과 전종환은 조별 교육 내용으로 소개팅을 택했다. 소개팅도 말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소개팅은 서로가 서로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야 하는 자리다. 아나운서는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며 재미도 얻고, 도전자들의 각기 다른 매력도 볼 수 있는 1석 2조의 교육법을 준비했다. 이 날, 소개팅 자리에서 나경은이 뽑은 최고의 매력남은 모델 출신의 이시우. 이시우는 어색함이 없이 소개팅 분위기를 위트있고, 부드럽게 이끌어 나가 단번에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나운서들이 제안하는 소개팅의 기술은 MBC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을 통해 오는 4월 24일(일) 공개된다. 한편, 이번 방송의 마지막부분에는 화제의 중심에 있는 <나는 가수다>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방영될 예정이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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