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잠수 이별의 기준을 언급했다.

10월 31일 방송된 KBS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잠수 이별 기준에 대해 말했다.
한 사연자는 "남자친구와 연락이 안 되고 있다. 친구들이 잠수 이별ㄷ 당한 거라고 했다. 잠수 이별의 기준은 몇일이나 될까"라고 물었다.
주우재는 "별 일 없는데 3일 지났는데도 연락이 었따면 잠수 이별이다"고 했다.
한혜진은 "3시간이다. 3시간에 한 번은 화장실에 가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는 "우리 녹화 때마다 이별하는 거냐"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8시30분 방영되는 '연애의 참견3'은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연애를 진단해주는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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