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영 트렌드세터로 영 & 힙 스타일의 선두주자로 사랑받아온 재민과 올드머니 룩의 만남은 시작 전부터 신선한 자극과 많은 설렘을 안겨주었다.
알레산드로 사토리가 이끄는 제냐의 2023 F/W 컬렉션은 우수하고 혁신적인 소재와 탁월한 테일러드가 특징으로 그중 재민은 도톰한 레드 오아시 캐시미어 셔츠와 팬츠, 블랙 울 블렌드 재킷과 팬츠, 굵게 짠 라이트 그레이&아이보리 울 폴로 스웨터 등을 입었다. 입는 옷마다 평소 입던 옷처럼 자연스럽게 잘 어울려 주변 스태프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다.
그의 근황을 담은 인터뷰와 앞으로 공개할 패션 필름, 유튜브 컨텐츠 등도 놓치지 말 것. '얼루어 코리아' 커버의 주인공으로, 또 제냐의 얼굴로 카메라 앞에선 NCT 재민의 모습은 '얼루어 코리아' 11월호 및 웹사이트,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얼루어 코리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