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3년 만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3년 만에 건강검진을 받게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건강을) 관리해야하는 걸 알지만 혹시 나쁜 결과를 들을까봐 무서웠다. 큰 결심하고 3년 만에 검진을 받았다. 단백질을 많이 먹어서 간 건강이 걱정되고, 대장 내시경도 한 번도 안해봤다"고 설명했다.
추성훈은 건강검진을 앞두고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코 골절, 팔꿈치 인대 파열, 십자인대 파열, 허리, 목디스크 등 수술을 달고 다녔기 때문. 그는 "더 안좋아졌을까봐 너무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MRI 검사 후 대장 내시경 검사로 넘어갔다. 전현무는 내시경을 하러 들어가는 추성훈의 모습에 "건강검진의 꽃이라고 볼 수 있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생애 첫 대장 내시경을 하는 추성훈은 "내시경실에 들어갔는데, 제가 수술을 많이 해서 수술실 냄새를 싫어하나. 내시경실에 수술실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고 말해 모두를 공감케했다. 걱정되는 건 추성훈 뿐 아니라 을들도 마찬가지였다. 후배 석현은 수면 마취가 들지 않아 모두를 걱정케했다.
추성훈의 내시경 검사는 다음주 예고로 공개됐다. 수면 마취를 하는 추성훈은 희번득 눈을 뜨며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에 추성훈은 "나는 섹시야만데!"라며 영상 시청을 거부(?)했다. 그리고는 "시청률 많이 나오겠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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