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가 '겁나게 예쁜' 겁나는데 예쁘면서 스릴 넘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전종서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23)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종서는 등장부터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한 '콜' 오영숙과 '씬 시티' 에바 그린의 그 사이 어딘가 발걸음을 선보이며 씩씩한 런웨이를 펼쳤다.
전종서는 긴 생머리에 과감한 오프숄더 블랙 리본 드레스로 좌중을 압도 했다. 이날 역시 그녀의 연인 이충현 감독과 함께 대동하며, 부산 해운대 앞바다 보다 더욱 짠 염장질을 했다.
갑자기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발레리나' 팀 김지훈, 박유림, 그레이와 조우 했다.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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