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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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을 위한 명절 음식 준비
전부터
가오리찜
떡갈비까지
20인분의 명절 음식 준비 완료
포장법까지 배워 보자기 포장
나래표 선물을 받은 지인들의 감사 메시지
고생한 것 이상으로 행복했고 좋았다. 이게 나누는 기쁨
감동...♥
9월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추석을 맞아 명절 음식 20인분을 준비했다. 이날 박나래는 모둠전, 가오리찜, 떡갈비 등 20인분의 추석 음식을 만들어 손편지와 함께 포장했다. 이탈리아 친구 야코포와 KBS 김상미 감독, 그리고 오은영 박사에겐 직접 배달을 장도연, 윤균상 등 지인들에겐 퀵으로 음식을 배달했다. 박나래 표 명절 음식에 감동한 지인들은 나눔 인증샷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박나래는 “고생한 것 이상으로 행복했고 기분이 좋았다. 이게 나누는 기쁨인 것 같다”고 말해 추석 연휴 훈훈함을 전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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