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는 23일 "나의 해방일지"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중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사진은 입술 피어싱과 손목 타투를 하고 찍은 셀카. 한소희는 올블랙 스타일링에 장미 타투, 피어싱으로 포인트를 주며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종종 타투 스티커를 붙여왔던 한소희이기에 손목 타투는 스티커를 활용한 것으로 보이나, 입술 피어싱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스토리를 통해 입술 피어싱을 하는 과정 역시 공개했기 때문.
팬들은 퇴폐미를 뽐낸 한소희의 변신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는데, 특히 최근 방탄소년단 정국의 첫 솔로곡 '세븐'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만큼, "정국의 여자 버전"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얻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12월 박서준과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iMBC연예 박혜인 | 한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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