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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자산가' 황현희도 당했다…"기가 막힌다, 다 여러분 돈 노려"

기사입력2023-09-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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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현희가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황현희는 19일 "기가 막히네요. 전부 다 여러분들의 돈을 노리는 사칭이다. 개인적인 상담이나 오픈 대화는 절대 안 한다"라며 사칭 피해를 고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황현희는 사칭 계정들을 캡처해 업로드했다. 여기에는 '황현희-조사하면 돈 나와(상담)', '황현희 대표', '황현희 유튜브' 등이라는 이름으로 당당히 황현희를 사칭해 충격을 안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2004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황현희는 최근 100억 자산가 겸 투자전문가로 변신해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iMBC 장다희 | 사진출처 황현희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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