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와 최불암이 21년 만에 재회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배우 김혜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혜자는 최불암과 버스에서 만나 함께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혜자는 "최불암 씨가 선생님 같았다. 나는 연기와 상관 없는 미대 다니다가 이걸 하고 싶어서 했다. 최불암 씨가 뭐든지 알려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불암은 "내가 아니었어도 같이 하는 사람이라면 그랬을 것"이라고 답했다.
김혜자는 "최불암 씨한테 많이 배웠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불암은 "가르친 거 아니고 야단친 거다"며 너털 웃음을 지었고, 김혜자는 "맞다. 야단친 건데 나보다 많이 알아서 뭐라고 못했다"며 최불암을 놀렸다.
김혜자는 "'전원일기' 끝나고 처음 만나는 거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나는 평소에 집에서 나오지를 않는다"고 털어놨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8시20분 방영되는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