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뉴진스로 꾸준히 활동을 펼치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핫 아이콘 하니. 컬러와 텍스처 장인 아르마니 뷰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그동안 볼 수 없던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신비로운 분위기 속 존재감 가득한 모습으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여준 그녀. 천의 얼굴, 스무 살 하니의 팔색조 모멘트를 선보였다. 때론 소프트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눈빛까지.
하니와 함께한 3종 디지털 커버 및 화보는 '하퍼스 바자'에서 볼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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