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 찬성이 준호의 엉덩이 힘을 치켜세웠다.
이날 2PM멤버들은 릴레이 게임에서 내가 옆 사람보다 이건 낫다"라는 주제에 준호부터 "힘", "노래", "손가락", "가슴 근육", "잘생긴 얼굴"을 차례로 외쳤다.
이에 김숙은 "준호는 힘이 없을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찬성은 "준호가 힘이 좋다. 저렇게 말라도 준호가 엉덩이가 있다"고 치켜세웠다. 홍진경이 "나무젓가락 쪼개기 되냐"고 묻자, 닉쿤은 "30개 넘게 했다"고 귀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준호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젓가락 30개를 부러뜨리는 모습이 자료 화면으로 등장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영되는 KBS2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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