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끊임없이 물건이 나오는 가방

프라이팬까지 등장

형 빼고 다 가방에서 나온 거잖아요


숨겨진 공간이 있는 건가


대호에몽

+김대호 표 오징어순대 만드는 법

갑자기 만두피 벗기기

오징어에 만두 속을 쏘옥~

대-박!

천재다(짝짝)
9월 1일(금)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나운서 김대호가 울릉도에서 만찬코스 먹방을 즐겼다. 이날 울릉도의 공인중개사와 매물을 본 뒤 어판장을 찾은 김대호는 독도 새우와 산오징어, 섭 등을 사서 캠핑장으로 향했다. 식사 준비를 위해 가방에서 휴대용 버너, 밥통, 식용유, 의자 등을 꺼내는 김대호를 보며 코드쿤스트는 “저 가방에서 형 빼고 다 나온 거 아니냐”고 놀라움을 표했고 ‘트민남’ 전현무는 “저 가방 어디서 샀냐”고 관심을 보이기도. 끊임없이 물건이 나오는 김대호의 가방을 보며 무지개회원들은 “도라에몽 같다”고 평하며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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