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인표가 혹시나 본인을 주인공으로 착각해 관객들이 오해를 살까, 김희선의 포즈를 뿌리쳐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배우 차인표, 김희선이 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며,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내용을 담았다. 오는 15일 개봉될 예정.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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