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양자경과 전 페라리 CEO 장 토드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들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전 페라리 포뮬러1 드라이버 펠리피 마사는 자신의 SNS에 해당 소식을 전했다. "우리는 2004년 6월 4일 상하이에서 처음 만났다. 2004년 7월 26일 장 토트는 양자경에게 프로포즈했고 그녀는 'YES'라고 했다. 6992일이 지난 2023년 7월 27일 오늘 제네바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 둘러싸여 이 순간을 함께 축하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라는 청첩장의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양자경은 올해 3월 아카데미시상식에서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로 동양인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시상식에서 양자경은 "아무도 당신이 전성기가 지났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세요"라는 소감을 밝히며 더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남편인 장 토트는 양자경보다 17세 연상이다.
양자경은 말레이시아 출신의 배우로 1984년 영화 '범보'로 데뷔, 우리에겐 '예스 마담' '엽문' '와호장룡'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최근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등 헐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헐리우드리포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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