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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산사태로 숨진 '자연인' 출연자 애도…"마음 아파"

기사입력2023-07-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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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승윤이 폭우 피해로 숨진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를 애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 이승윤은 자신의 SNS에 "자연인 출연자 분이셨던 장병근 님과 부인께서 폭우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따뜻하고 멋진 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윤은 지난 2012년부터 11년 간 MBN 교양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MC로 자연인들을 만나왔다. 최근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장병근 씨는 과거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한 인물이다. 전날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수색 당국은 이날 오후 경북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에서 실종된 장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장씨는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집이 휩쓸려가 아내와 함께 실종됐다. 아내의 시신은 이틀 전 수습됐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44명, 실종자 6명, 부상자 35명으로 집계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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