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최근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 더스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화보 이미지에서 CIX의 만능 소화력과 매력이 빛을 발했다. CIX는 신비롭고 치명적인 무드를 이끌거나 피아노 소품과 함께 로맨틱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흡인력 있는 컷을 완성했다. 함께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으로는 유쾌하고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아내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최근 여섯 번째 EP ''OK' Episode 2 : I'm OK (오케이 에피소드 2 : 아임 오케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CIX는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승훈은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Save me, Kill me (세이브 미, 킬 미)' 뮤직비디오에 대해 "스토리가 되게 슬픈데 몰입해 주시는 팬분들을 보며 뿌듯했다"라고 전했다. 또 배진영은 "지금까지 세계관이 뚜렷한 팀이라는 걸 꾸준히 보여드렸으니 다음 앨범에는 새로운 걸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해 다음 활동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오는 7월 23일 데뷔 4주년을 앞둔 CIX 멤버들은 더스타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살면서 쉽게 접하지 못할 것들을 경험할 수 있어 감사하다. 좋은 멤버와 팬들을 만난 덕분에 아름다운 청춘을 보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CIX는 최근 여섯 번째 EP ''OK' Episode 2 : I'm O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ave me, Kill me'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자체 최고 초동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새로 썼다.
CIX는 계속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퍼스트룩, 더스타,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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