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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경, ‘한 달 용돈 10만 원’ 홍승범 비상금 5만 원 찾아 母와 외식...소유진 “세다” (결혼 지옥)

기사입력2023-06-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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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경이 홍승범의 비상금을 찾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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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사랑과 전쟁>의 실사판!? - 사전 부부’ 홍승범, 권영경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주 방송에서 홍승범은 아내 권영경의 절약 정신이 지나치다고 하며 한 달 용돈을 10만 원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만약 아내분이 용돈을 올려주지 않는 이유가 정말 경제적으로 어려워서라면 못 올려주는 게 맞지만 어쨌든 분식점을 운영하고 잘 되고 있지 않냐”고 하며 “자존심의 분제다. ‘10만 원보다 내가 더 가치가 없어? 내가 그 정도도 아니야?‘라고 생각해 자존심 회복 때문에 용돈을 올려달라고 하는 것 같다. 돈의 의미만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분석했다.


오늘(19일) 공개된 영상에서도 홍승범은 아내에게 용돈 10만 원에 대해 언급했다. 스튜디오에서 홍승범은 용돈 10만 원으로 인해 친구 관계가 끊겼다고 토로했다. 결혼식 당시 친구가 200명가량 왔지만 적은 용돈으로 인해 친구들과 만나기 힘들었고 점차 관계가 끊겼다는 것. 심지어 “경조사 때만 연락하냐”라고 하며 전화를 끊은 친구도 있었다고.

홍승범은 “재방료가 30만 원이 들어오면 20만 원은 아내가 가져가고 전 10만 원을 받는다. 그러면 그달 용돈이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권영경은 “대화가 안 돼. 하지 마. 그럴 거면 혼자 벌어서 혼자 나가 살아”라며 용돈 인상을 거부했다.

결국 홍승범은 답답함에 집을 나서고 그 사이 권영경은 집안 곳곳을 뒤지기 시작했다. 홍승범이 숨겨놓은 비상금을 찾기 위한 것. 거실, 액자 뒤, 홍승범의 옷, 그리고 세탁실까지 살펴보던 권영경은 세탁실 통 안에서 홍승범이 숨겨놓은 비상금 5만 원을 발견했고 그 돈으로 모친과 함께 중국요리를 시켜 외식을 했다. 이에 소유진은 “와 세다”라고 놀라움을 표하기도.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여태까지의 논리면 5만 원 빚 갚아야 하는 거 아님?”, “내 기준 남자가 보살이다”, “사연이 있다고 해도 아내가 이해가 안 된다”, “남편이 너무 힘들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 이번엔 부부 솔루션이다! 어느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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