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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케이티 부부 득남…"가장 소중한 선물 찾아와" [종합]

기사입력2023-06-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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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아내이자 영국인 출신 배우 케이티와의 사랑의 결실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 송중기는 자신의 팬카페에 "로마에서 마침내 아기와 만났다"며 득남 소식을 알렸다.

송중기는 "영화 '로기완' 촬영도 모두 마치고 영화 '화란'으로 영광스럽게도 깐느에도 다녀오고. 아작까지 영화제의 그 모든 순간이 꿈같이 느껴질 정도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자신의 근황을 밝힌 뒤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한 가지 더 꿈같은 소식을 여러분께 제일 먼저 전하고 싶어 인사드리러 왔다"며 "와이프 고향인 이곳 로마에서 마침내 아가하고 만났다. 건강한 아들이다. 아가랑 엄마랑 모두 아주 건강하게 기쁘게 잘 만나서 감사한 마음으로 너무 행복하게 가족들 케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평생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이었다고. "우리 부부에게 찾아온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 보내주신 덕분에 이런 좋은 날이 찾아온 것 같다"며 팬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나는 또 배우답게, 그리고 나 답게 멋진 작품으로 찾아뵙겠다.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 1월 케이티와 혼인신고 소식과 함께 "둘 사이에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도 밝힌 바 있다. 당시 송중기는 "내 곁에서 날 응원해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케이티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며 "그녀는 선한 마음을 가졌고,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왔습니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처럼 둘이 한 방향을 바라보면서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예쁘게 걸어가겠다"며 "앞으로 더욱 큰 책임감과 열정이라는 날개를 가지고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더욱 높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혼인신고를 마친 송중기는 영화 '로기완' 촬영을 위해 곧바로 케이티와 헝가리로 동반 출국을 했다. 이후 지난 5월 개최된 칸 영화제에서도 케이티와 동반 참석, 태교를 함께 해왔다.

칸 영화제 당시 송중기는 iMBC연예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케이티와 같이 왔다. 영화 홍보 일정 중간중간 와이프를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케이티는 1984년생으로, 송중기와의 나이 차는 1세 연상이다.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해, '리지 맥과이어', '온 에어' 등에 출연했다. 2018년 'CCTV: 은밀한 시선'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iMBC 백승훈 | 사진 iMBC DB | 사진출처 케이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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