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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배연정, 췌장 5cm만 남기고 잘라내…21년 혈당 관리 비법은?

기사입력2023-06-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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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치솟는 여름철, 당뇨 환자를 위한 특별한 강의가 펼쳐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7일 수요일 오전 9시 45분부터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이기영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교수가 출연해 여름 혈당 관리 필승 전략을 소개한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운동마저 힘들어지는 여름철은 흔히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위험한 계절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당뇨 환자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여름철 혈당이 치솟는 원인부터 슬기롭게 혈당 잡는 비법까지 알아본다.

당뇨 환자들을 떨게 만드는 두려운 계절 여름. 여름만 되면 혈당 관리에 실패하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데, 여름 혈당 관리에 실패한 환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이기영 교수가 진료실에서 만난 여름 혈당 관리에 실패한 환자들의 특징을 공개한다.


혈당 관리를 위한 건강한 식단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 하지만 매번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기영 교수는 ‘이것’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10년 이상 된 당뇨 환자들도 전혀 몰랐던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이기영 내분비내과 교수가 제안하는 여름철 당뇨 필승 전략 세 가지를 소개한다.

이기영 교수의 특별한 진료실에 이어, 췌장을 5cm만 남기고 모두 잘라낸 코미디언 배연정이 직접 터득한 21년 혈당 관리 비법부터 방영아 요리 연구가의 입맛은 살리고 혈당 관리 돕는 밥상까지! 무더운 여름철, 치솟는 혈당 잡기 위한 약이 되는 클래스를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공개한다.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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